A: 지금 적자야. 아니 진짜. B: 커리큘럼이 이렇게 짜진 데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? A: 시간을 가장 고등학교 영어를 적게 쓰고 이번 방학 만들었어. B: 이제 겨울방학이 시작하잖아요. 어느 학원에 어떻게 보내야 할지, 그냥 다니던 학원 그대로 보내야 할지 엄청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, 이런 커리큘럼이 왜 이렇게 짜졌는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. A: 아. 어, 이번에 많이 바꿨거든? 우리 학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영어 원어민 선생님, 엘리자 선생님. 원래는 우리가 S반하고 L반이 있었거든. 두 개 커리큘럼이었는데 이번에 심지어 더 쪼갰어. 그래서 SAL반으로 완전히 맞춤형으로 가자라고 해서 테스트 시간도 더 넣고 세분화해가지고 어, 아이들한테 학습이 이뤄지게끔 이렇게 깐 거지.
A: 중학교 영어 시험은 여의도가 객관적으로 어려워. 진짜 어려워. 그래서 초등학교 때 이걸 해 놓지 않으면, 시간을 많이 써서 하지 않으면 이게 도저히 힘들어. 그래서 일부러 시간도 배정도 많이 한 거고, 그리고 과제나 교재도 여러 가지로 지금 쓰게 된 거고. 월, 수는 기본적으로 원어민 선생님이 이렇게 S반, A반, L반 해서 가고 교재는 S반하고 L반은 쓰기 교재와 어휘 교재만 같고.
B: 네.
A: 독해부 교재부터 또 달라져. 그래서 인사, 링크, 스타터로 시작을 한 이제 3단계가 들어가고, A반은 1월부터 인사, 링크 원부터 이제 돌아가게 되고. 그리고 똑같이 문장 통암기 하는 건 이 교재에서 이어지고.
A: 그리고 혼공 기초 영문법 교재로 문법 계속 채워가고 금요일은 이제 내가 직접, 이게 수능 커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커리큘럼이 나온 거거든. 선생님이 진짜 EBS에서 수업했었던 이 에센셜 키트를 가지고 애들한테 하는데 애들이 문제를 풀어. 쓰는 개념을 이제 조금씩 감을 익혀해. 벌써부터. 그 L반은 실은 조금 더 아카데믹한 라이팅이 더 강화가 된 부분이 가장 큰 차이가 있고, 문장 통함기에서도 훨씬 더 두 단계 정도 더 높은 수준의 이런 단어, 문장들을 쓰고 있어. 그리고 단어도 똑같이 외우고 있으면서 실은 여기에는 있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영어 독해문제집이 과제로 또 나가. 그래서 일주일에 봤을 때 200개 가까이 있는 아이들이 단어를 계속 외우고 문장 통함기도 하고 있어.
A: 그래서 일단 단어는 뜻 쓰는 걸로 외우지만 문장 통암기는 문장을 아예 전체를 외우기 때문에 스펠링이나 그런 꼼꼼함을 연습을 할 수가 있고. 이 수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은 이런 고퀄리티의 수업을 원어민 선생님을 실 나는 지금까지 만난 적도 없고. 나도 원어민 수업을 많이 우리가 봤지만. 그래서 가장 티칭에 진심이시고 가장 라이팅을 잘 꼼꼼하게 봐주시는 그런 분이 가장 큰 특징이야.
B: 학원 입장에서 이제 수지타산을 따지잖아요. 한 수업에 다 넣어버리자.
A: 난 정 어.
B: 이런 걸 따지면서 하다 보니까 본인 수준에 어울리지 않게 어차피 열린 수업을 들어가거든요.
A: 지금 진짜 아니 진짜 자식한테 선생님 붙이는 그런 마음으로 진짜 국어 선생님이 모시고 영어 원어민 선생님이 계속 해주세요, 플리즈 이렇게 얘기하고 솔직히 이 정도는 내 자식한테 진짜 교육 시킨다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.
B: 쓰시는 교재가 또 홍콩 교재잖아요. 학원에서 수업할 때 교재를 하나 갖고 오지, 그 교재를 쓴 사람을 안다든가 그 교재가 어떤 이유로, 어떤 순서로 어떻게 짜여진 교재인지까지 이해하고 가져오는 학원은 드문데. 그리고 또 저번에 홍콩 선생 직접 출연하신 영상에서도 교재가 왜 그렇게 짜여있는지가 또 확실하신 분이신 것 같더라고요. 그래서 애들이 충분히 아마 부모님들이 이 영상 봤을 때 어? 우리 애가 저거를? 수능 영어 어법을 어떻게 하지?
B: 라고 의심하실 수도 있겠지만은 충분히 그렇게 되게 하시는 분이고, 교재들도 거기에 맞춰져 있다.
A: 중등은 원래는 내신에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 있는데 이번 방학 때는 독해에 조금 더 더 많이 힘을 쓰게끔 만들었어. 원래 선생님이 쓴 교재가 있잖아. 근데 이 교재를 쓰기에는 교재가 좀 어려워. 지금 왜냐하면 계속 내신만 하다가 투부정사, 명사 조형법, 형용사 조형법 이것만 하다가 갑자기 막 빈칸 추론, 함의 추론 이렇게 내 교재들이 그러니까. 그래서 이번은 내가 시중 교재를 써. 근데 시중 교재도 평가원하고 고일 모의고사에서 좋은 문제들이 엄선되어 있는, 그리고 딱딱 세 개씩만 끊어서 갈 수 있게끔. 세 개씩 질문에 세 개씩 단어를 먼저 외우고, 구문분석을 하고, 구문짜임 정리하고 이런 걸로 이번에 실은 바꿨어.
A: 제일 편하게 하려면 기존에 있는 커리큘럼으로 내 교재를 쓰는 게 가장 편한데, 이것도 아 지금 이걸 쓰기에는 덜 효율적이겠다라고 해서 모든 교재 선정이 지금 지난주에 다 끝났어. 엄청 공을 많이 들여서 책도 다 골랐고 그래서 하나 또 독해 과제가 또 나가. 그래서 이미 이제 교재에 이제 이런 부분을 다 세팅해서 다 나갔고. 여기 모든 내 수업에는 단어시험이 항상 있고 근데 그 단어들이 일반 단어들이 아니고 수능에 가장 많이 나오는. 근데 이건 실은 이때부터 경험의 차이로 내가 밀어붙일 수 있는 거라고 자부를 하는데 단어를 하나를 외우더라도 빈도수가 낮은 단어보다 수능에 자주 나오는 단어. 뭐 정해져 있거든.
A: alternative, deception, 뭐 이런 거 deceive 이런 거, 이런 게 좀 정해져 있어. 그런 것들을 골라서 시험을 보는 게 가장 좀 다른 학원에 다른 차이점이라고 볼 수가 있고. 그리고 이제 애들 듣기도 빨라지고 있어서 스피커로 연습하는 거를 토요일에 지금 하고 있고. 그리고 중3은 어 같은 문법 독해로 돌아가고 토요일에는 실제 모의고사, 고1 모의고사 실제 70분 재고 푸는 그 연습을 하고 있어. 그래서 이때 실은 바짝 올려놔야 고등학교 때 가서 편하거나 중학교 때도 편하니까 방학 때 결국 실력이 오르는 거라고. 고2 수업을 내가 없앴어. 고2를 없애고 고2는 지금 또 엄청 잘하는 애들이거든. 백 점 95점 이번에 그렇게 나왔어, 애들이. 그 애들을 최상위 반으로 편성했어.
A: 고삼으로. 이 친구들은. 그리고 고 일, 예비 고 일 수업은 지금 독해공로를 한 책으로 잘 돌아가고 있어서 문제를 어떻게 푸는 이제 전략 수업이 본격적으로 여기부터 돌아가게 되는 거지. 그래서 아마 이건 방학 특강 시간표인데 계속 유지할 거야. 정규 시간표랑 변동 없이 똑같이. 잘하는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 번만 와. 대신 올 때 왕창 많이 단어도 외우고 공부도 구문 정리도 하고 가는 거고. 실은 내가 지향하는 건 최상위반으로 다 아이들이 가는 거야. 결국에는 시간을 가장 고등학교 영어에 적게 쓰고 국어나 수학에 쓸 수 있게끔 하는 거고, 이외의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 번 수업하기에 너무 턱없이 부족하더라고. 그래서 두 번씩 일부러 편성을 한 거야.
A: 수, 금 이렇게 시간을 편성했고, 고삼 친구들도 무조건 두 번은 와야 돼. 토요일에 다섯 시간 공부하지만 수, 금에 한 시간이라도 나를 보고 가야 돼. 직접 개별 테스트지 만들어주는 거 문제 풀고 이렇게 가게끔 해서 시간을 줄여주는 거지.
B: 영어학원에 국어.
A: 응.
B: 어떻게 보면 어, 국어까지 노리시나? 어, 왜 갑자기 국어지? 좀 궁금하실 분들이 저도 그랬고 많을 것 같거든요. 선생님께서 국어 수업을 이번에 특강으로 열기로 다짐한 이유가 있으실까요?
A: 블로그에 썼다시피 라카디맥 랭귀지 아카데미여서 내가 이제 메인 영어니까 영어를 하고, 그리고 분명히 국어도 같은 결이어서 이 부분은 같이 합치면 애들이 적어도 국, 영, 수 중에 3분의 2 고민이 해결되지는 않을까. 어차피 영어랑 국어는 같이 언어로 묶이잖아.
A: 같이 언어로 묶이니까 뭔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같이 시너지를 낼 수 있게끔 하고 싶은 게 내 원래는 생각이었어.
B: 저도 그렇고 아마 대부분이 공감하겠지만 국어 비문학을 접근해서 푸는 거랑.
A: 응.
B: 영어 논리 추론을 해서 푸는 거랑 결국 비슷한 맥락이지.
A: 맞아.
B: -않을까 싶긴 하네요.
A: 그게 맞닿아 있는 것 같아. 궁극적으로는 언어를 보고 추론을 하는 그 과정이 맞-맞닿아 있는 것 같아. 이번에 들었던 친구 중에 한 달 들었거든? 한 달 들었는데 국어가 68점에서 96점으로 올랐단 말이지. 그리고 내가 만났던 정말 대치동에나 EBS나 많이 봤던 국어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중학생 눈높이에 잘 맞춰서 가르칠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을 이제 모신 거지. 중이 국어부터 어려워져서.
A: 실은 중1은 조금 내가 봤을 때는 빠른 것 같고, 근데 중2부터 진짜 어려워져서 이게 예비 중2, 예비 중3, 예비 고1 이렇게 지금 하게 된 거지. 그래서 한 번 왔을 때 국어랑 영어를 같이 갈 수 있게 가면 좋겠다라고 해서 이렇게 시간표를 픽스를 한 거고, 예비 고1 같은 경우에는 토요일에 12시부터 3시에 하는데 이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뭐냐면 본인이 어떻게 잘하게 되었고 실제 어떻게 이걸 접목하는 지를 학생들한테 맞춰서 그걸 설명이 가능하시더라고. 그러니까 내 방법이 맞아. 이걸 그냥 그대로 이식하는 게 아니고 이걸 커스터마이즈해서 이 아이의 가장 그 특성에 맞춰서 그걸 접목을 시켜서 티칭을 하시더라고. 이게 이분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을 해. 요즘에 상담이 진짜 너무 많아.
A: 이게 진짜 다 농담이 다 상담, 다 스케줄이거든. 진짜. 근데 어제 되게 좀 기억에 남을 만한 게 예비 고일 친구인데 이 친구한테 왜 고일 모의고사가 중요한지 얘기를 했거든. 3월 모의고사 성적이. 왜냐하면 애들이 입학하자마자 선생님들이 보는 시험 성적은 반배치 고사랑 플러스 중간고사 전이니까 3월 모의고사 그 성적 가지고 선생님들이 대부분 심화반 개념 같은 그런 걸 형성이 되고 그런 리스트를 공유를 하잖아. 근데 이걸 알고 하는 거랑 그냥 아, 그냥 뭐 이게 모의고사 구나. 이게 그냥 3월에 보는 첫 시험이구나. 이걸 알고 임하는 거랑 그렇지 않은 거랑은 일단 스타트부터가 굉장히 다르다라고 생각을 해. 그래서 일단 방학이 또 길잖아, 겨울은.
A: 그래서 이 두 달간 어떻게 애들이 시간을 잘 운용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는 그런 차원에서 아침에 월, 수, 금 나도 같이 나와. 월, 수, 금. 그래서 우리 연대 조교쌤 한 분 더 뽑았어. 그래서 연대 조교쌤 두 분이랑 나랑 지금 각각 같이 이제 맡아가지고 아침에 두 달간 애들이랑 공부하는 거지.
B: 알겠습니다. 여기까지 할게요. 하나, 둘, 셋! [박수 소리] 아이고.
A: 고생했어.